2022년 1월 5일

시장 분석

Apple 시총 3조 달러 돌파

2022년 1월 3일, Apple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바쁘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으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한 미국 최초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기업의 주가는 월요일 182.88 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잠시 동안 시총 3조 달러 고지를 넘은 후 새해 첫날 182.01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Apple이 3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pple의 시총은 2018년 8월 1조 달러, 2년 후인 2020년 8월 2조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Apple의 주가는 불과 16개월 만에 작년 초보다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2022년 실적은 어떨까요?

많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기업인만큼, 애널리스트들은 Apple의 실적에 대해 낙관적이며 이번 분기 매출은 1,180억 달러, 연이익은 5,74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출시 예정인 신제품 라인업으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 맥(Mac) 제품군, 새 아이패드 프로, 새롭게 디자인된 맥북 에어, AR/VR 헤드셋까지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웹부시 시큐리티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Dan Ives)과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인 케이티 허버티(Katy Huberty)는 향후 목표가를 200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와 증가하는 확진자수는 지난 분기에 맞닦드렸던 테크 기업의 칩 부족 사태와 유사한 형태로 공급망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Apple의 신제품과 AR/VR 헤드셋의 반응이 어떨지 알지 못하며 이 헤드셋은 Meta의 오큘러스(Oculus)와 경쟁을 벌일 것이 분명합니다.

경쟁 심화

경쟁에 대해 말하자면, 다른 기업 또한 Apple로부터 시총 3조 달러의 왕관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Microsoft와 Google은 각각 2조 5,000억 달러, 2조 달러로 분발하고 있으며 Amazon, Meta Platforms, 한때 다크호스였던 Tesla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거대 강자들이 왕좌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지금, Apple을 내보내고 다각화해야 할까요? 계속 보유해야 할까요? 어떤 전략을 세우든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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